“IT 기술을 활용하여 현대인의 건강 (wellness)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시오.”

<aside> <img src="/icons/asterisk_orange.svg" alt="/icons/asterisk_orange.svg" width="40px" /> 추가 안내 사항

아이디어톤과 동일한 주제로 해커톤이 진행됨에 따라 사전 질문을 주시는 경우가 생겨 말씀 드립니다.

  1. 아이디어톤과 해커톤이 같은 주제이지만, 심사하는 항목과 기준이 완전히 다릅니다. 아이디어톤 때에는 독창성 / 사업성 / 전달력 / 그 외의 심사위원의 주관 평가를 바탕으로 본선 심사가 이루어졌습니다.

반면 해커톤 때는 주제 적합도 / 혁신성 / 완성도 / 사업성 / 전달력을 바탕으로 평가를 합니다.

가장 큰 차이점은 아이디어톤 때에는 해당 아이디어가 얼마나 지속 가능한 형태로 이어질 수 있는지 ‘사업성‘을 가장 높은 비중을 두어 평가했다면, 해커톤 때에는 특정 아이디어를 프로덕트로 만드는 과정에서 얼마나 ‘완성도’ 있게 구현을 하였는지를 위주로 볼 예정입니다.

따라서, 같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다른 평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.

  1. 아이디어톤 때 기획했던 프로덕트를 그대로 해커톤 때 디벨롭해 참가하는 것도, 혹은 아이디어톤 때와 완전히 다른 팀 / 아이디어로 프로덕트를 구상하고 개발하는 것도 모두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를 받습니다. 각자의 상황에 따라 유리한 방식으로 참가해주시면 되겠습니다.

  2. ‘타 팀의 아이디어를 참고할 수 있다는 우려 사항‘에 대하여- 사실 지난 번 아이디어톤 때에도 완전히 똑같은 기획을 가지고 온 팀이 많았습니다.

그 안에서 어떤 부분에 좀 더 초점을 맞춰서 기획의 엣지를 세웠는가, 어떠한 논리 구조를 가지고 갔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졌는데요, 해커톤 때에도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.

그래서 심사 기준 중 ‘혁신성’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. 얼마나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였는지, 그를 얼마나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했는지를 볼 예정이기 때문에 출발은 동일한 아이디어였어도 완전히 다른 결과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.

요약하자면, 세상에 완벽하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존재하기란 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. 기획과 컨셉에 대하여 명확한 방향성을 잡았다면 해커톤 때에는 보다 기술 구현, 개발, 완성에 집중하며 참가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 🙂

캠퍼스 투어 때 말씀 드렸던 것처럼, 올해는 아이디어톤 - 해커톤 - 데모데이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활동들을 통해 “Possibility to Reality” 아이디어를 실현해 나가는 아기사자들이 더 많아지기를, 나아가 이 과정이 여러분의 취/창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 😄 12기 아기사자 여러분, 모두 화이팅입니다!! 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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